회의 및 인센티브 여행을 위한 차별화된 관광 목적지, 엑스트레마두라

현대적인 시설과 개성 있는 숙소, 지역 고유의 경험

엑스트레마두라(Extremadura)플라센시아(Plasencia)비야누에바 데 라 세레나(Villanueva de la Serena)에 신규 컨퍼런스 센터를 추가하며 회의 및 컨벤션 개최 역량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는 이미 운영 중인 바다호스(Badajoz), 카세레스(Cáceres), 메리다(Mérida)의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지역 전반의 MICE 인프라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엑스트레마두라 컨벤션 뷰로(Extremadura Convention Bureau)를 중심으로 100개 이상의 관련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회의, 컨벤션, 인센티브 여행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엑스트레마두라는 국내외 시장에서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신 건축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라센시아 컨퍼런스 센터 외관
최신 건축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라센시아 컨퍼런스 센터 외관 © Turismo de Extremadura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숙박 미식 엑스트레마두라의 비즈니스 관광은 도시와 농촌 환경 전반에 걸쳐 새롭게 확장된 숙박 옵션을 통해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주요 숙소로는 카세레스에 위치한 카사 팔라시오 파레데스-사아베드라(Casa Palacio Paredes-Saavedra), 몬에스테리오의 데스코넥타2(Desconecta2)라 데헤사 데 돈 페드로(La Dehesa de Don Pedro) 프로젝트가 있으며, 시에라 데 가타 지역의 하비탓 시궤에냐 네그라(Hábitat Cigüeña Negra)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미쉐린 그린 스타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헤르테 밸리에 위치한 엘 하르딘 데 라스 델리시아스(El Jardín de las Delizias)글램핑 엘 레가호(Glamping El Regajo) 등 지역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숙소도 포함되어 있어 인센티브 여행을 위한 숙박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아비타트 시구에냐 네그라의 하맘 공간
아비타트 시구에냐 네그라의 하맘 공간 © Ruralka Hoteles

미식은 엑스트레마두라 MICE 관광의 차별화 요소입니다. 카세레스의 아트리오(Atrio)가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하고, 자르자 데 그라나디야의 베르사틸(Versátil)이 첫 미쉐린 스타를 받는 등 국제적 미식 무대에서의 성과가 이어지면서 엑스트레마두라는 고급 요리와 지역 식재료를 결합한 기업 행사 경험을 제공하는 미식 중심의 MICE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경험 요소 회의 및 컨벤션 시설 외에도, 엑스트레마두라 컨벤션 뷰로는 컨벤션 및 기업 행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관광 자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몬프라게 국립공원(Monfragüe National Park)에서의 조류 관찰, 빛 공해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천체 관측, 이베리코 햄의 생산 배경을 이해 할 수 있는 데헤사 초원 사파리 투어 등은 엑스트레마두라의 관광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핵심 경험입니다.

조류 관찰 명소로 알려진 엑스트레마두라의 몬프라궤 국립 공원
조류 관찰 명소로 알려진 엑스트레마두라의 몬프라궤 국립 공원 © Shutterstock

엑스트레마두라 컨벤션 뷰로의 MICE 협의체는 민간 기업과 공공 기관을 대표하는 100여 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관광지 홍보, 행사 기획자 대상 자문 제공, 국제 박람회 및 해외 미션 참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협의체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지역 전반의 관광 비수기 변동성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