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의 크리스마스: 구유장식, 마켓, 해변을 거니는 여정
마드리드에서 그란카나리아까지 이어지는 문화, 쇼핑, 바다를 함께 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스페인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여행은 전통적인 연말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에 현대적인 매력을 더해, 문화, 미식,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란 카나리아, 마드리드, 세비야, 말라가, 비고, 코르도바 등 주요 도시들은 수백만 개의 조명으로 반짝이며 수공예 마켓, 실물 크기의 구유 장식, 해변에서 산타 복장을 한 서퍼들까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풍경을 선보입니다. 모두에게 알맞은 기후(Climates for every taste) 스페인에서는 눈 덮인 겨울 풍경과 해변의 따뜻한 햇살까지 다양한 크리스마 스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란카나리아(Gran Canaria)는 연중 평균 기온이 약 24℃로 크리스마스이브나 새해 같은 특별한 날에 코트 대신 수영복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 휴양지로 손꼽힙니다. 이곳에서는 국제 예술가들이 모래로 조각한 라스 칸테라스 샌드 구유(Las Canteras Sand Nativity)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대서양을 배경으로 공연, 수공예 마켓,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가 펼쳐집니다. 마드리드, 향락의 도시(Madrid, a destination of indulgence) 마드리드(Madrid)의 크리스마스는 곧 빛의 축제입니다. 도심 곳곳을 밝히는 1,100만 개(more than 11 million) 이상의 조명이 도시를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미식의 향연이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전망 좋은 루프탑에서의 디너부터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레스토랑의 특별 메뉴까지 마드리드는 잊지 못할 연말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완벽한 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플라멩코와 서커스 공연, 가스펠 콘서트, 전시 형식의 ‘호두까기 인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빛, 역사, 전통(Lights, history, and tradition) 안달루시아(Andalusia)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페인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들을 소개합니다. 세비야(Seville)에서는 40m에 달하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광장을 장식하고, 전통적인 구유 전시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도시 곳곳에 펼쳐집니다. 말라가(Málaga)는 교회, 광장, 문화공간 등 80여 개의 구유 장식을 장식합니다. 코르도바(Córdoba)에서는 섬세하게 꾸며진 공공정원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아있습니다. 헤레스(Jerez)에서는 잠봄바(zambomba)라 불리는 전통 음악 리듬이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의 활기가 가득합니다. 비토리아(Vitoria)는 라 플로리다 공원에 설치된 80여 개의 인물상과 100개가 넘는 장식으로 구성된 실물크기의 성탄 장면으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알리칸테(Alicante)는 2019년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된 거대 구유상으로 유명합니다. 높이 17미터의 성 요셉, 10미터의 성모 마리아, 3미터의 아기 예수상이 초대형 인물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비고(Vigo)는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관광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든 여행지는 개성 있는 호텔과 문화적 매력으로 특별한 휴가를 완성하며, 여행자들에게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 속 한 장면 같은 추억을 선사합니다.